향약구급방 어사고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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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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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의 차자용례는 그리 흔한 것은 아니나, 대개「물」의 표기로 씌여진 것 같다.
Stem+{/으,아/어,오/우,야/여,요/유}+ㅁ
이것을 대개 Gerund 또는 동명사 라고 하는데 접미사의 두음을 모음으로 잡고 analysis(분석) 하는 는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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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구급방 어사고에 관한 고찰에 대한 글입니다.
「조」의 국어명은 다음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생략(省略))
다.
마○령 물아은동을내 집성방·79
마○령 물아동을라 월령·칠월
해돈어 물을가치(물가치) 집성방·82
수지유빈 물가(물가) 아언·2
취자채 물개짐(물개짐) 자어·3
사삼범물라속(사버므레조) ○양·
점물일이속(져므이리조) ○양·
「마○령」은 일명 「독주(행)근」이라고도 하며 「구급방목초부」에는 「물질은제량」본문에는 「물질은아배, 물질은제아」라 하여 두가지로 나와 있따 이 어사들을 어떻게 읽어야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아직 잘 모르E다.
(1)수조 속운 물
]이 어사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한 것이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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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구급방 어사고에 관한 고찰에 대한 글입니다. 「물」은 「당운·집운·운회」가 다 같이 「문불절」로 「음물」이다. 그러나 접미사의 두음이 전부 모음으로 스타트해야 한다.향약구급방어사고에관한고찰 , 향약구급방 어사고에 관한 고찰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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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약구급방 어사고에 관한 고찰
(일) 「―밤」접미사
15세기 국어접미사중 명사접미사의 일종에 다음과 같은 형태가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는 한다라는 전제느 거의 성립할 가망이 없다.
이 「―밤」접미사는 「―암」접미사으 이형태로 아직15세기 이후의 국어 를 고찰하지 못하였으나, 형용사접미사{/브}+다, 또는 명사접미사 「―발」(잇발(치),깃발(기),빗발,곰발))등으로 밀우어 보아 「p~m」계의 접미사를 설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