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에서 일어난 양민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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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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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전선 아닌 후방에서 군사시설이 아닌 민간 생업의 현장에 대한 해상 및 공중포격에서 북한의 주민들은 살해되고, 생존수단을 파괴당하는 끔직한 전쟁체험을 하였다.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구나 51년 7월 이후 정전회담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도 민간인과 비군사 민간시설에 대한 살상과 폭격행위는 계속되었고 정전이 실효되는 1953년 7월 27일 오후 10시 정각의 1분 직전까지도 지속되었다고 한다.
연속적이고 체계적인 공습 때문에 조직적인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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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
한국전쟁에서 일어난 양민학살
성심성의껏 작성한 보고서입니다.양민학살 , 한국전쟁에서 일어난 양민학살인문사회레포트 ,
다.
1. 서 론
2. 본 론
(1) 남한에서 행해진 양민학살
(2) 북한에서 행해진 양민학살
(3) 남북의 양민학살 양상의 비교
3. 결 론
Ⅱ. 북한에서 행해진 양민학살
1. 북한점령 기간 내 양민학살
북한의 公式 발표는 40여일 강점기간동안 미군의 지휘, 감독과 직접적인 적대행위에 의해 172,000여명의 북한주민이 학살되었다한다. 이 학살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곳이 황해도 신천, 안악, 강원도 양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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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성심성의껏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신천군의 경우 군내의 총인구의 1/4인 35,383명이 학살되었고 그 가운데 어린이, 노인, 부녀자들이 무려 16,234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 숫자는 직접전투행위나 미군후퇴이후의 폭격 등으로 살상된 숫자를 포함하지 않고 강점 40여일동안 저지른 학살만을 포함하고 있다 학살방법 또한 잔인성을 보여 집단적 생매장, 통풍이 되지 않는 건물에 감금하는 질식사, 굶겨 죽이기, 휘발유와 장작불로 태워 죽이기 등 야만성을 띠었다 한다. 이 소강상태란 지상전 전투행위의 소강상태를 의미하는 것이지 공중전과 해상전에서 절대적 우위를 지키고 있던 미군의 공습이나 함포사격등이 소강상태를 유지했다는 뜻은 아닐것이다.
아군지역인 남한 내에서 부역자 혐의 등으로 자행된 양민학살의 양태를 본다면 적군지역이라 간주된 북한지역에서의 학살은 그 정도가 훨씬 심했을 것이고 여전히 야만성, 무差別(차별) 성, 보편성, 조작성 등이 작용했으리라고 추론할 수 있다 북한의 公式 적 기록은 주로 미군에 의해 학살이 저질러진 것으로 기술하고 있으나 역시 학살의 주도는 남한의 군경과 서북청년단 등이 맡았을 것이라 추측된다
2. 전쟁 소강기 북한 양민학살
1951년 초여름부터 전선은 대체로 38선을 경계로 소강상태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