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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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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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엔 아이들은 모래를 가지고 노는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모래 영역이 너무 소규모로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린이집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아주 크게 모래영역이 따로 구비되어 있었다.
실외놀이터에는 CCTV도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를 통해서 누가 어린이집에 오는지, 또한 어린이들의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도록 되 있어서 안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외놀이터에는 나무그늘 밑에 벤치도 마련되어 쉴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쉬기에 좋을 것 같다. 경기도청어린이집을다녀와서 , 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사범교육레포트 ,
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쓴 reference(자료)입니다. 이 또한 3, 4세 어린이들이 사용할 때는 세심한 주위가 필요할 것 같다. 복합구조물 뒤쪽으로 영아들도 탈 수 있는 동물 타기가 있었다. 어린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이고 5, 6, 7세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것 같았다. 하지만 복합놀이시설 주위에 그물이라던가 안전바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항상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신경을 쓰고 지켜봐야 하는 구조물이다. 또한 어린이집 뒤쪽으로 돌아가면 아이들이 가꾸는 텃밭도 있었다. 내가 타봤는데 스프링이 아주 잘 움직여 재미있었다.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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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놀이터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인지 바닥이 시멘트도 아니고 모래도 아닌 넘어져도 별로 다치지 않는 그러한 소재로 되어있었다. 산책로는 원감님께서도 아주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아이들이 산책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하셨다. 실외놀이터는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를 갖추고 있었는데 왼쪽에 복합놀이 시설과 오른쪽엔 소규모의 모래놀이 영역, 그 뒤로 그네와 시소가 배치되어 있었다.
경기도청어린이집을 들어서자 언덕위에 산을 뒤에두고 어린이집 건물과 실외놀이터가 자리잡고 있었다. 복합구조물은 우리도 처음 봤을 때 “우와” 하면서 달려들었을 만큼 조금 복잡하면서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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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 어린이집이 다른 어린이집과 조금 달랐던건 한적한 산에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산책로도 만들고 꽃도 심고 야생화도 심어서 아이들이 observe할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