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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PC 내수 판매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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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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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이라크전 여파로 기업들의 PC구매가 크게 줄어들면서 국내 주요 PC업체들의 1분기 내수 PC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에 비해 15%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주컴퓨터는 데스크톱 PC 판매량 감소로 전년 동기에 비해 7000여대 줄어든 7만150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LGIBM, 현주컴퓨터, 한국HP 등 주요 업체들만의 실적을 집계한 다.


1분기 PC 내수 판매 `곤두박질`
설명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marketing 을 펼치고 있는 LGIBM은 노트북 PC 판매량이 8000여대 이상 늘어난 데 힘입어 전체 PC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3000여대 늘어난 9만4000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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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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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대리점 위주의 프리미엄 전략(戰略) 을 고수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9만여대가 줄어든 26만여대를 판매했으며 삼보컴퓨터도 전년 동기에 비해 4만3000여대가 감소한 13만2000여대를 출하했다.


 한국HP는 홈쇼핑 등 개인 PC판매 호조에 힘입어 데스크톱 PC는 전년에 비해 100% 증가한 5만5000대, 노트북 PC는 47% 증가한 2만7000여대를 판매해 주요 PC업체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개인용 PC시장 수요는 노트북 제품을 중심으로 PC업체들의 대대적인 아카데미 행사, 홈쇼핑과 하이마트 등 판매접점 확대 등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추정돼 개인 PC시장이 향후 국내 PC업체들의 주요 승부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주요 PC업체들의 PC 내수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올해 1분기 PC시장 규모는 총 63만5000여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4만5000여대에 비해 15%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HP의 PSG marketing 팀장인 김대환 차장은 “1분기 PC시장을 analysis(분석) 한 결과 기업용 PC수요는 20% 가까이 감소한 반면, 개인 PC시장은 유지, 노트북 PC시장은 10∼20%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기업용 시장에서 노트북 PC의 데스크톱 대체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올해 노트북 PC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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