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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살인의 추억` 오명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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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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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면적(844㎢)이 서울시의 1.4배에 달하는 점을 고려할 때 총 249대의 CCTV만으로 방범 예방을 하기엔 턱없이 모자라는 실정이다.

인근 동탄신도시는 화성의 100분의 1(9㎢) 면적인데도 무려 284대의 CCTV를 설치하고 있다 한국토지공사는 올 연말에 완공될 동탄신도시가 범죄없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자랑하고 있다

방범용 CCTV설치 이후 범죄예방에 큰 efficacy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의 경우 40㎢ 넒이에 방범카메라 372대가 24시간 돌아가고 있다
화성시의 한 관계자는 “화성시청 옆에 1000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도시안전관리센터의 설계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면서 “센터가 완공되면 화성시 곳곳에 설치된 수백대의 CCTV 모니터링과 주정차 단속, ITS, 산불감시까지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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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CCTV 도입 물량이 턱없이 부족, 범죄예방에 efficacy를 볼 수 있을지가 의문스럽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주민불안과 이미지 실추 등의 어려움을 겪는 화성시가 최우선Task 로 치안유지에 역점을 두기 때문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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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그동안 도입해 놓은 방범용 CCTV 대수는 모두 65대다.
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화성시, `살인의 추억` 오명 벗는다

화성시는 강력범죄 빈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올해 방범용 CCTV 발주물량을 당초 계획보다 두 배 이상 늘린 100대로 잡았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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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의 배경이었고 지금도 부녀자 연쇄실종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가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이재율 화성시 부시장은 지난달 보안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동탄신도시와 형평성을 고려하면 화성시에 약 3000대의 CCTV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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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화성시는 “CCTV망의 밀집도를 높여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싶지만 예산문제로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한다. 또 화성시 전역의 CCTV망을 감시하는 도시안전관리센터도 100억원대 예산을 투입해 내년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 올해 추가 설치될 물량은 84대. 내년 설치 물량까지 모두 합쳐봐야 249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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