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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탐, 탄소감축증명 보상 암호화폐 ‘에델(eDEL)’ 디지파이넥스에 상장
  • 기사등록 2019-09-09 15: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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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파이넥스는 탄소감축증명(Proof of Carbon Reduction; PCR) 블록체인 플랫폼개발 전문 기업 데이탐(DATAM LIMITED)의 에델코인(eDEL)을 9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데이탐은 2006년부터 자동차 운행정보 빅데이터 모니터링 기술 분야 국내 선두 주자로 기술 강소기업으로, 지난 2017년 7월 빅데이터 원천 특허기술을 확보하였고, 현재 탄소감축 플랫폼 관련 7개의 블록체인 기술 기반 특허를 등록했다.


데이탐은 15년 간의 오랜 사업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 그리고 공익성과 사업성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로 라오스, 베트남등에서 활발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난 1월에는 라오스 정부로부터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국가적 프로젝트를 승인 받았으며, 6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친환경 전기버스 BRT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추진 협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달 30일 데이탐에서 발표한 탄소감축증명 기술융합 프로젝트는 기업가치를 한층 높여 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데이탐은 탄소배출권 거래 가능한 국내외 녹색기술을 발굴 및 융합하여 상호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CDM 인증 글로벌 합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탐의 이영철 대표는 “국제적 시장환경이 열악한 현 시점에서 탄소감축증명이 가능한 환경에너지첨단기술들이 융합하여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데이탐과 함께 전진하고 있다. 기후변화는 2020부터 전세계가 탄소감축목표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인류생존의 문제이다. 따라서, 신기후 체제하에서 데이탐의 탄소감축증명 블록체인 기술은 그 어떤 기술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한 개의 에델은 1톤의 탄소 감축량에 대해 보상된다. 즉 1에델은 1톤의 탄소배출권 거래 시세와 동등한 가치를 가지며, 모든 탄소감축과 관련한 암호화폐의 보상기준이 될 것이다. 데이탐의 블록체인은 탄소배출권의 가격상승과 PCR플랫폼에서 구현되는 탄소감축 인프라가 커질수록 에델의 채굴 경쟁은 심해지고 에델의 가치 또한 상승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머지않아 에델은 암호화폐 시장의 선두에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디지파이넥스는 전 세계 디지털 자산 거래의 중심인 거래소로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일 디지털 화폐 거래량이 세계 탑 수준이다. 많은 암호화 화폐가 이 거래소에서 성공적인 상장과 성과를 이룬 사례들을 보면 이번 에델의 상장 또한 높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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