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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안양시와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체결 - 안양시 도시 데이터 수집·분석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할 것
  • 기사등록 2019-11-05 10: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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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손잡고, 안양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안양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적정 사업영역 발굴 및 조사를 수행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동향에 적합한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안양시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컴그룹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안양시에 제안하고, 서울시와 전주시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안양시에 접목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안양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컴그룹은 도시 행정의 기반이 되는 교통, 상수도, 방범, 안전 등 각종 도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시장실’과 ‘데이터 허브’,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에 안양시는 한컴그룹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며, 혁신의 아이콘인 한컴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양시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한 단계 도약하고, 한컴그룹 역시 동반성장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높은 수준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는 안양시는 그룹이 보유한 각종 첨단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도시”라며 “그룹의 스마트시티 기술 역량을 안양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적극 활용해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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