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준아이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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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9 21: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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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준 사장의 레인콤 연구실은 항상 불이 켜져 있다 기술개발을 위한 노력은 끝이…(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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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회사 맘대로 되라는 생각이 없는 한 함부로 주식을 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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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덕준의 성공코드:
① 강 = 레인콤. 레인(reign) = 지배한다. “액면평가액은 숫자에 불과할 뿐 종이로만 부자다.” 그래도 직원들은 부자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③ 단 = 디지털 세상에 혁명이 온다. 어찌 보면 조직생활에 안 맞는 사람이다. 감성 은 총체적인 것이다. 고객들이 케이스를 뜯는 순간 감동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 시각, 청각, 촉각은 물론 소비자의 가슴까지 느껴야 한다.양덕준아이리버에 대한 글입니다.”. 아이리버(iRiver)는 누리망 의 I와 강을 뜻하는 River의 합성어, 즉 “누리망 의 강”, “디지털의 강”을 의미한다. 직원이 부자가 되기 전에는 내가 부자가 되지 않겠다. 주식을 한 주라도 팔면 공시를 해야 하고 바로 시장에 effect(영향) 을 미친다. 양덕준은“누리망 과 디지털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습관과 생활양식을 바꿀 것이란 생각에서 지은 이름”이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이리버를 알게 하는 것이 앞으로 꿈이다.
⑦ 합 = 기술은 빛의 속도로 진화한다. 삼성전자 수출담당이사에서 벤처 사장으로 명함을 바꿨다. 돈을 버는 것보다 혼이 담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⑥ 순 = 강풀의 순정만화도 본다. 동네 만화가게에서 상습 연체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양덕준은 “레인은 힘으로 정복하기 보다는 끌어들여 복종하게 만든다란 의미가 강하다.
④ 몽 = 어릴 때 헬리콥터나 빌딩 짓는 꿈을 꿨다.
⑤ 부 = 대주주 지분정보 제공업체인 에쿼터블이 2004년 부호일가 발표에 양덕준이 34위(1468억 원)에 올랐다. 기업을 투명하게 경영하면 현금은 있을 수가 없다.양덕준아이리버 , 양덕준아이리버경영경제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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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준아이리버에 대한 글입니다. 방법은 합종연횡. 남의 長點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한다. ‘강’은 완성된 것도 아니고 출발도 아닌 과정을 뜻하기 때문에 future 지향적 분위기가 마음에 끌렸다. 하지만 양덕준 입에서는 부자가 아니란다.
② 감 = 감성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