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한 생산부문에서의 상이한 자본구성과 그로 인한 이윤율의 차이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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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8 18: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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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한생산부문에서의상이한자본구성과그로인한이윤율의차이에관하여
상이한 생산부문에서의 상이한 자본구성과 그로 인한 이윤율의 차이에 관하여
상이한 자본 구성과 그로 인한 이윤률의 차이에 관한 자본의 유기적 구성과 가변자본과 이윤율의 관계, 불변자본과 이윤율의 관계 등에 대해 intro 하고 있는 글입니다. 그러나 이 비율은 가변자본이 단지 노동력의 지표이고 불변자본이 단지 노동력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생산수단의 양의 지표일 뿐이라면, 상이한 산업부문간에서도 같아질 수 있다
기술적 구성과 가치 구성간의 차이는 모든 산업부문에서, 기술적 구성이 일정하더라도 두 자본 부분의 가치비율이 변할 수 있고, 기술적 구성이 alteration(변화) 하더라도 가치비율이 불변일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가변자본은 …(To be continued )
다.
▣가변자본과 이윤율의 관계
-노동의 가치, 즉 임금의 총액이 일정량의 대상화된 노동을 나타내는 한, 그리고 그 가치가 단지 생산에 투입된 살아있는 노동량에 대한 지표일 뿐인 한, 임금으로 지불되는 가변자본에 대하여 본질적인 구별이 지어질 필요가 있다 이 살아있는 노동량은 항상 그에 대해 지불되는 노동량보다 크며, 따라서 가변자본의 가치보다 더 큰 가치를 나타낸다. 이 가정이 임금의 불변을 포함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량의 가변자본은 사용되는 노동력의 일정량, 즉 대상화된 노동의 일정량을 나타낸다.
-임금 수준의 차이들은 단순노동과 복합노동 간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이러한 차이는 상이한 생산부문간의 노동착취도에는 아무런 influence(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상이한 자본 구성과 그로 인한 이윤률의 차이에 관한 자본의 유기적 구성과 가변자본과 이윤율의 관계, 불변자본과 이윤율의 관계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글입니다. 이 비율은 자본의 기술적 구성을 이루며 자본의 유기적 구성의 본래적인 근거이다.
▣자본의 유기적 구성
첫째 비율은 기술적인 측면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일정한 생산력 발전단계에서 주어진 것으로 간주된다 즉 일정량의 살아있는 노동은 생산수단에 이미 대상화된 일정량의 노동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자본의 가치구성이 기술적 구성에 의해 규정되고 또 이 기술적 구성을 반영하는 한, 우리는 이것을 자본의 유기적 구성이라고 부른다.
설명
▣전제
-노동의 착취도, 잉여가치율, 노동일의 길이는 모두 같다.
-서로 다른 국가들 사이에서의 잉여가치율의 차이는 이 편에서의 논의에서는 완전히 무시된다
-어떤 한 생산부문에서의 자본구성이나 자본회전을 얘기할 경우에는 언제나 이 생산부문에 투입된 자본의 mean(평균)적인 정상상태에 관한 것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