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물에 사는 생물들 / Ⅰ.물에 사는 생물들 Ⅱ.수질 오염의 實態 Ⅲ.수질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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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12: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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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지느러미는 길고 가시가 13,14개이며 살은 11-13개이다. 몸은 붕어처럼 옆으로 납작하고 몸의 높이가 높다. 몸의 길이가 150-200mm에 이르는 것은 흔하지만 300mm넘는 것은 드물다. 피라미와 비슷하나 머리가 크며 양 옆에 굵고 어두운 푸른색의 세로띠가 있다 눈은 크며 주둥이는 짧고 끝이 다소 뭉툭하다.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둥글다. 깊은 산 속에서 스님들과 같이 산다고 해서 일부 지방에서는 `중태기`라고도 한다. 뒷지느러미가 유별나게 길고 피라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눈이 크고 검으며, 비늘이 잘다. 몸길이 18∼20cm로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다. (3)갈겨니 - 말하는 피라미와 비슷하지만 눈이 약간 더 커서 `왕눈이`라고 하기도 한다. 몸의 길이가 100-150mm에 이르는 개체는 흔하지만 200mm가 넘는 것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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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물에 사는 생물들 Ⅱ.수질 오염의 reality(실태) Ⅲ.수질 오염의 대책 ⅳ.수자원 관련 단체 Ⅰ.물에 사는 생물들 ⅰ. 계곡에 사는 생물들〕.계곡에 사는 생물들 (2)버들치 -비늘이 매우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다. 몸은 길고 원통형에 가까우며, 주둥이는 옆에서 보면 뾰족하지만 위에서 보면 넓다. 몸의 바탕은 노란 갈색이지만 등은 색이 짙고 배 쪽은 연하다. 동해로 흐르는 하천에도 더러 분포한다. 몸의 양쪽에는 일고여덟 개씩의 가로무늬가 있고 아가미덮개에는 눈 모양의 청록색 무늬가 하나씩 있다 (5)돌고기 -거의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몸의 양 옆 등 쪽에는 짙은 갈색의 작은 반점이 많다. 주로 서해와 남해로 흐르는 각 하천의 상류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등지느러미는 배지느러미보다 뒤에 있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좀 짧다. (4)꺽지 -꺽지는 거의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몸의 양 옆에는 어두운 색의 세로띠가 있고, 수컷의 혼인색은 배가 적갈색이며 몸통의 배 쪽은 진노랑이거나 주황색이다...
Ⅰ.물에 사는 생물들 Ⅱ.수질 오염의 실태 Ⅲ.수질 오염의 대책 ⅳ.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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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피라미처럼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가 크게 다르다 수컷의 혼인색이 무척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