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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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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9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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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무척 피곤하다. 한번씩 우릴 다 쳐다본다. 아테네 신공항. 새로 지어서 그런지 깨끗하다. 밥을 먹고, 맘을 진정시키기 위해 맥주를 한잔한다. 이 비행기를 6번이나 더 타야한다. 타자마자 점심 주더니만, 한동안 우리를 완전히 굶겨 버린다. 우려했던 거와는 달리 비행기는 예정대로 11:15에 이스탄불을 향해서 날라간다. 사실 좀 걱정이 된다
이스탄불에 도착해서 아테네로 가기 전까지 3-4시간동안 면세점 구경하다가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근데, 비가 장마 때보다 더 많이 오넹. 오전 8시에 만나기로 한줄 알고 혼자 열라 바보처럼 애덜을 찾아다니느라고 체력 소모가 무지 심하다. 도착하기 1시간 전에야 밥을 줘서 죽는줄 알았다. 아무래도 남들보다 일찍 도착해서 부지런히 움직인(?) 덕분인 것 같다. 이스탄불, 아테네로 가면서 계속 느끼게 되는거는 정말 한국인이 별로 없다는거다.


레포트/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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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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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한다. 아테네 공항에는 동양인이 더 없는 거 같다. 화장실이 맨 구석탱이 하나밖에 없다는 거 빼구는 괜찮다. 그래도 내가 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하에 열라 안 졸린척한다. 송양은 무지 걱정하는 눈치다. 나의배낭여행cimous , 나의 배낭여행기타레포트 ,

나의배낭여행cimous
나의 배낭여행에 대한 資料입니다. 근데 터키 航空(항공) 승무원들 영어 열라 못하구, 별루 친절하지도 않다. 아니 동양인들이 보이지 않는다. 아테네발 航空(항공) 편을 타려는데 다시 비가 무지 내린다.
아테네 공항 도착. 그리스인들 정말 불친절 한건지. 입국 신고하는데 여자. 내 여권에 도장 찍더니만 그냥 툭 던저 버린다.설명



나의 배낭여행에 대한 자료입니다.

오전 01:15분 우린 결국 잘 알지도 못하는 Mr. Lee와 상봉한다. 난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모두다 여권을 던져 버린다.

Mr. Lee를 기둘리기 위해 또 한번 구석탱이에서 퍼진다. 사실 이륙하고 나서도 gust가 넘 심해서 놀이동산에 온 기분이다. 모두들 졸려서 죽을려고 한다. 이거 참... 탑승하고 나서도 한 15분 정도는 이륙하지 못하고 기다린다. 이럴 때 담배 한 개피.. 아..담배 끊기란 정말 힘들다. 픽업하러 나온 그리스 동료는 인상이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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