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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점집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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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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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번 시어머님의 친구 분이 점집을 가시는 길에 시어머님과 같이 신기해하며 따라 나섰던 적이 있는데 그때 점괘를 보시는 분은 일흔이 넘은 분이셨다. 하지만 아는 점집도 없는 상태였고 잘보는 곳을 가야 될 것 같아 시어머니에게 여쭤보았다. 단지 내년에 졸업을 하고 대학원을 갈 생각이고 올해 단청 문화재 기술자 시험을 앞두고 있어 나의 앞날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다. 신랑도 따라 나서면서 같이 3살 딸아이와도 같이 가게 되었다.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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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점집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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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집체험기




♥점집을 고른 이유 & 동행자
2009년 새해에 올해운도 볼 겸 신랑과 점괘를 보자고 우스갯소리로 말하고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기로 했었다. 그런데 때마침 교수님의 project가 점집체험기라 신랑에게 리포트 핑계를 대고 주말에 가자고 말했다. 집 근처에서 차로 10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곳으로 시어머님이 그동안에 점을 보러 다니신 곳을 알려주셨다. 내가 임신했을 때 시어머님께서 혼자 점집에 가셨을 때 점을 보시는 분이 첫째가 딸아이가 복덩이라고 하시며 딸을 낳아야한다고 하셨었단다.

♥점집에 가기전의 마음
현재에 일이 잘 안풀리거나 꼬이는 일은 전혀 없어 답답한 마음은 없었다.

♥철학원을 방문한 날짜
3월 22일 일요일.
project를 내주신후 리포트 핑계로 빨리 보고 싶어 주말에 계속 시간을 살피다가 가게 되었다. 하지만 굳이 꼭 점보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닌지라 미루고 미루다가 보지 못했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기가 좀 찝찝했지만 (전에 지인의 점보는 곳에 따라 나섰다가 점보는 사람의 징소리에 딸아이가 소스라치게 울은적이 있있따) 가족이 다 나서면서 딱히 맡길 곳이 없어 데리고 나섰다. 주택가 골목에 조그맣게 있는 집으로 찾기가 쉽지 않을꺼라 하시며 같이 동행하시어 점 집을 찾아가게 되었다. 시어머님께서 며느리라고 하시며 intro 를 시켜주셨고 학교에 다녀서 손녀를 당신이 봐주시고 계신다고 말하며 …(투비컨티뉴드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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