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야한 유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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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1 14: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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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칠판구석에 조그만하게 ‘자지’라고 써있었다.
또 손가락으로 지웠다.
산신령 : 네옷은 여기 있느니라..
갑자기 나타난 신령때문에 놀란 선녀는 급히 두손으로 아래를 가렸다.
선녀는 몹시당황하고 있는데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다음날에는 완전히 칠판전체에 ‘자지’를 썼다.
다음날 더크게 ‘자지’라고 써있었다.
다음날 더 크게 써있자, 손바닥으로 지웠다.
한 정자가 “난 크면 의사가 돼야지.”라고 하자 다른 정자는 “난 판사가 될테야…(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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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작성하고자 노력하였으니 만족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산신령 :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는 또 급히 두손으로 위를 가렸다.그럼 자료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재미있는야한유머모음cimous , 재미있는 야한 유머 모음기타레포트 ,
다.
그러자 산신령 왈-
산신령 : 볼건 다- 보았느니라.
‘정자 이야기’
한 남자의 몸속의 정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여선생은 손가락으로 지워버렸다.
아이들 왈 “선생님 만지면 만질수록 커져요!”
산신령과 선녀
어느날 선녀가 목욕을 하다가 자기 옷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여선생은 참다못해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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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커져요
어느 처녀 여선생이 시골 학교로 처음 부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