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의 改善(개선)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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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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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에 대상으로하여 쓴 글입니다.






Ⅰ. 서론
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연구의 방법 및 절차
3. 文化(culture) 와 歷史(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의 관념
Ⅱ. 지방중소도시에 있어서 文化(culture) 와 歷史(역사) 개발의 의의
Ⅲ. 文化(culture) 와 歷史(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 비교
1. 우리나라의 example(사례)
2. 외국의 example(사례)
Ⅳ. 文化(culture) 와 歷史(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의 改善대안
1. 전통文化(culture) 의 발굴과 복원
2. 전통文化(culture) 의 보존과 관리
3. 文化(culture) 歷史(역사)를 살린 환경조성을 통한 도시의 정체성 확립
Ⅴ. 결 론
bibliography
1) 성공example(사례)
(1) 영암군
아름다운 월출산 국립공원과 호남의 젖줄 영산강이 에워싼 영암군은 고대로부터 고려까지 한·중·일 교역의 중심지였다.
영암군청 文化(culture) 관광과 문윤원 관광진흥담당은 `구림전통마을은 멀리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의 도청소재지나 다름없는 낭주 안남도호부가 있던 마을`이라며 `전통마을의 보존을 위한 조례는 전통한옥 따위…(drop)
설명
문화와 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특정 건축물이나 자연경관이 별개의 文化(culture) 재로 지정보존되는 것이 아니고 마을 앞을 흐르는 냇가까지 포함해 마을 전체가 통째로 전통마을로 지정돼 보존되기는 전국 처음이다.문화와역사를살리는도시계획의개선방안97 , 문화와 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의 개선방안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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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역사를살리는도시계획의改善(개선) plan97
레포트/인문사회
문화와 역사를 살리는 도시계획의 改善(개선) plan
다. 영암군은 1992년부터 열린 세계로 이상을 실현한 왕인박사의 업적을 조명하고 그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왕인文化(culture) 축제를 개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또한마을 통째로 보존구역 지정 멀리는 2000년, 가까이도 500년이나 된 전통마을이 통째로 보존된다
영암군은 전통 한옥과 소나무, 대나무, 담장, 골목길은 물론 냇가까지 `500년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영암군 군서면 동서 구림리와 도갑리 죽정마을을`구림전통마을`로 지정 보존하는 조례를 만들어 호남 대표 전통마을로 보존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암군이 추진중인 영암군구림전통마을보존조례(안)에 따라 보존될 文化(culture) 유산은 전통한옥의 건축미를 뽐내고 있는 종가 등 건축물 외에 마을에 널려있는 자연경관이 모두 포함된다
구림죽요점 12마을에 있는 400~500년 묵은 12개 정자, 낭주 최씨와 창녕 조씨 종가 등 50채가 넘은 고가, 왕인박사 사당, 책굴, 왕인박사가 Japan으로 떠난 상대포, 마을의 질서규범미풍양속을 지키기 위해 전해지고 있는 대동계, 마을 사이사이를 넘나드는 언덕과 담장, 골목길, 500년이 넘은 소나무와 대나무 숲, 마을을 휘감고 흐르는 구림천 등도 모두 보존대상이다. 특히 영암군은 1600년전 백제시대에 Japan 응신천황의 초청으로 천자문과 논어, 도공, 야공, 직조공과 함께 도일하여 Japan 아스카 文化(culture) 를 꽃피우게 한 왕인박사의 고향이기도 하다.